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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문어집 사장에 조언 “라면+문어로 장사 시작”
입력 2019-06-12 23:29 
골목식당 문어집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문어집 사장에게 직접 레시피를 선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여수 꿈뜨락몰을 방문했다.

이날 백종원은 문어집을 위해 양념장 레시피를 직접 선보였다. 그는 문어집 사장에게 라면 하나를 끓어봐라. 홍합을 넣고 물은 조금 적게 넣어도 된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문어집 사장에게 문어의 장인이 되고 싶다고 하지 않았다. 라면에 얼마나 많은 문어가 들어갈 수 있는지 아나. 이걸 하면서 열심히 연습해봐라”고 조언했다.


또한 다시 연습해봐라. 한 번 해본다면 바로 장사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자.

한편 정인선은 다코야끼 가게를 방문했다. 타코야끼 가게는 만두로 종목을 바꿔 가격을 측정하는 데에 고난을 겪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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