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모바일로 계모임 하세요"…핀테크 6개 혁신서비스
입력 2019-06-12 17:37  | 수정 2019-06-12 19:37
모바일 플랫폼이 계모임 계주 역할을 대행하는 금융 서비스가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 등을 포함한 혁신금융 서비스 6건을 공식 지정했다.
핀테크 업체 코나아이는 '계모임 플랫폼 서비스'를 11월에 출시한다. 계주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계원을 초대하면 계원들은 정해진 돈을 선불 전자지급 수단으로 납입하고, 돌아가며 곗돈을 수령한다. 연체하는 계원이 생기면 즉시 다른 계원들에게 알려주고 파계 시 정산도 해준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방식은 예전 계모임과 동일하지만 실시간으로 자금 흐름을 알 수 있어 계모임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민트는 오프라인 업체가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를 이용할 때 결제대행(PG) 업체를 통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페이민트는 현재 PG사가 대행하는 결제대행·자금정산 역할을 핀테크로 대체함으로써 수수료를 낮추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김동은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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