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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6경기 연속 선발 출전…MF 김세윤 첫 베스트11 [한국 에콰도르]
입력 2019-06-12 02:54 
이강인은 4강 한국-에콰도르전까지 2019 FIFA U-20 월드컵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대한민국-에콰도르전에도 선발 출전한다.
이강인은 12일 오전 3시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리는 2019 FIFA U-20 월드컵 4강 한국-에콰도르전에 오세훈(아산 무궁화)과 투톱으로 뛴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1득점 3도움을 올리며 한국을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4강으로 이끌었다.
체력 소모가 크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에 에콰도르전까지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고 있다. 풀타임이 3번이었다. 8강 세네갈전에는 연장 전반 18분까지 뛰었다.
8강에서 세네갈과 혈투를 치렀던 한국은 중원에 변화를 줬다. 3-5-2 포메이션에 정호진(고려대), 고재현(대구 FC), 김세윤(대전 시티즌)이 중원에 배치됐다.
고재현은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이후 첫 선발 출전이며, 아르헨티나전에 교체로만 뛰었던 김세윤은 베스트11 첫 포함이다.
다른 9명은 8강 세네갈전과 같다. 주장 황태현(안산 그리너스)과 최준(연세대)이 윙백으로 나선다.
이재익(강원 FC),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 시티즌)의 스리백으로 수비벽을 만들며 이광연(강원 FC)이 골문을 지킨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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