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한밤' 정일우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정일우가 2019년 '남친짤'을 탄생시켰다.
이날 정일우는 '남친짤'에 대해 "서른을 넘어가니까 오글거려서 못하겠더라"고 했던 것과 달리 상큼한 표정 연기를 펼쳤다. 그러면서 "시키면 한다. 직업병이라서"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일우는 "대체복무하면서 살이 쪘다"면서 "20일 동안 13키로를 뺐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그게 가능하냐는 질문에 "가능하더라. 공복 운동하고 고구마, 닭가슴살을 먹고 또 운동하고를 매일 했다"면서 "입금이 되니까 하게 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밤' 정일우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정일우가 2019년 '남친짤'을 탄생시켰다.
이날 정일우는 '남친짤'에 대해 "서른을 넘어가니까 오글거려서 못하겠더라"고 했던 것과 달리 상큼한 표정 연기를 펼쳤다. 그러면서 "시키면 한다. 직업병이라서"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일우는 "대체복무하면서 살이 쪘다"면서 "20일 동안 13키로를 뺐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그게 가능하냐는 질문에 "가능하더라. 공복 운동하고 고구마, 닭가슴살을 먹고 또 운동하고를 매일 했다"면서 "입금이 되니까 하게 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