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만삭 근황, 아들과 손잡고 찰칵…“부지런 떨어봅니다” [M+★SNS]

가수 별이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미세먼지 없고 날씨가 좋길래 드림이 하원후 다녀온 #월드컵공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핸드폰을 손에 들고 서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이제 정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쏭이 출산 때문에 우리 드림. 소울이랑 조금이라도 더 많이 시간 보내주고 싶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열심히 부지런을 떨어봅니다아”라고 덧붙였다.

추가로 공개한 사진 속에서 별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아들 드림이의 손을 잡은 채 걷고 있다.

특히 출산을 앞두고 만삭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