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엠씨넥스, 베트남 신규증설을 위한 투자 발표
입력 2019-06-11 15:56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인 엠씨넥스는 베트남 제조법인 신규제품 설비 증설을 위한 엠씨넥스VINA의 증자를 10일 공시했다.
엠씨넥스 관계자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폰 관련 신규 물량에 대응하기 위하여 베트남 법인의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증설이 완료되면 차세대 카메라 기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TOF 카메라 및 OIS 구동계와 전장용 신규고객 및 차량용 자율주행 부품의 물량 생산에 대한 대응이 가능해 진다"고 밝혔다.
엠씨넥스는 현재 베트남에 4공장을 증설 중이며 4공장에서는 TOF, OIS 및 전장용 신제품 등 최근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고기능 카메라를 생산할 예정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 카메라를 통한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스마트폰용 카메라의 고화소화, 고기능화를 이끌고 있다.
엠씨넥스 관계자는 "베트남 공장 증설도 이런 급변하는 스마트폰과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안병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