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축구 선전으로 치킨도 선전…bhc치킨, 이달 첫주 주문량 40%↑
입력 2019-06-11 15:44 
[사진제공 = bhc치킨]

2019 FIFA U-20 월드컵과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 힘입어 치킨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U-20 월드컵 한일전과 축구 국가대표팀 호주 평가전, U-20 월드컵 8강전인 세네갈전 경기가 있었던 지난 6월 첫 주(3~9일) 치킨 주문량이 지난해 6월 첫 주(4~10일) 대비 40%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bhc치킨은 U-20 월드컵 한일전이 지난 5일 오전 0시 30분에 중계돼 늦은 밤까지 치킨 주문이 이어졌고 7일에 열렸던 호주와의 평가전의 경우 저녁 8시 황금 저녁 시간대에 중계가 시작돼 저녁 식사와 응원을 함께 하기 위해 이른 저녁부터 주문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인기 메뉴는 젊은 여성층이 선호하는 뿌링클, 중·장년층이 많이 찾는 후라이드치킨, 남성들이 좋아하는 맛초킹으로 나왔다.

금요일인 7일에는 친구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 치맥을 즐기기 위해 카페형 매장인 bhc비어존 매장을 방문해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았다.
bhc치킨은 이번주에도 치킨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11일에는 축구 국가대표팀과 아시아의 강호 이란과의 평가전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저녁 8시에 열리기 때문이다. 또 36년만에 4강에 진출한 U-20 월드컵 대표팀과 에콰도르의 준결승도 12일 새벽 3시30분에 중계된다.
bhc치킨은 이에 배달앱 요기요 터치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통해 6월 한 달 동안 bhc치킨 한 마리 메뉴를 대상으로 2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bhc비어존에서는 스파이더맨 영화 예매권 응모 이벤트를 연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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