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갈더마코리아 `레스틸렌`, 올해의 베스트 스킨부스터 선정
입력 2019-06-11 14:50 
레스틸렌. [사진 제공 = 갈더마코리아]

갈더마코리아는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이 지난 6일 서울 포레일 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아 모델페스티벌 웰컴 나이트에서 '올해의 베스트 스킨부스터'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베스트 스킨부스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아시아 뷰티 산업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에스테틱 메디컬 디바이스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이다.
레스틸렌은 스웨덴에서 특허 받은 공법을 통해 리프팅 효과를 낸다. NASHA 공법을 적용한 기존의 클래식 라인과 OBT 공법을 적용한 소프트 라인으로 구성됐다.
가장 작은 겔 입자를 보유한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과 부드럽고 큰 겔 입자로 넓은 부위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형성하는 '레스틸렌 볼림' 등 총 8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르네 위퍼리치 갈더마코리아 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아시아 에스테틱 시장에서 아시아 베스트 스킨부스터 브랜드로 레스틸렌이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표적인 프리미엄 HA 필러 레스틸렌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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