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정인선이 tvN 새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정인선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출연을 제안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검토 중이나 아직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남자 주인공이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일기장을 주은 후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작품으로 정인선은 지구대 순경 역을 제안 받았다.
한편, 정인선은 지난해 MBC '내 뒤에 테리우스'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정인선이 tvN 새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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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남자 주인공이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일기장을 주은 후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작품으로 정인선은 지구대 순경 역을 제안 받았다.
한편, 정인선은 지난해 MBC '내 뒤에 테리우스'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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