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1번가, `월간 십일절` 맞아 아웃백 최대 2만2000원 할인
입력 2019-06-11 09:31 
[사진 출처 = 11번가 홈페이지 캡처]

11번가는 '월간 십일절'을 맞아 11일 하루 동안 아웃백 1만1000원 할인권을 86% 할인된 15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쿠폰은 일행당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매는 4만원 이상, 2매는 7만원 이상 주문 시에만 적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블랙라벨 달링 포인트 스트립(210g) 구매권을 30% 할인된 2만5900원(정가 3만7000원)에 제공한다.
이 쿠폰은 일행당 최대 1매만 적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4만원 이상 주문을 해야 한다.

구매한 쿠폰은 SMS를 통해 전송되며 아웃백 국내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유효기간은 오는 7월 10일까지며 연장 불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본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별도의 고지 없이 상시 변경 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설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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