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자녀와 함께 단란한 일상을 공개 했다.
10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가 나로 인해서 웃는다면, 난 그거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이 맘은 변하지 않고 싶은 내 맘 중 가장 이쁜 생각중 하나!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친구들을 초대해 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딸 리원 양이 부쩍 큰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0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가 나로 인해서 웃는다면, 난 그거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이 맘은 변하지 않고 싶은 내 맘 중 가장 이쁜 생각중 하나!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친구들을 초대해 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딸 리원 양이 부쩍 큰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