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페셜 유진박 매니저에게 도박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MBC스페셜에서는 ‘천재 유진박 사건 보고서 편이 전파를 탔다.
유진박이 노예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제작진에게 제보를 한 제보자는 매니저 K씨에 대한 문제점을 털어놨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도박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표현하면 너무 극단적일지 모르지마는 유진이가 앵벌이를 하는 거다. 앵벌이를 시켜서 그 돈으로 자기 도박을 하는 거다. 이건 150%다”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매니저 K는 측근들 사이에서 이미 알려진 도박광이었다. 그는 촬영현장에서도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은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0일 오후 방송된 MBC ‘MBC스페셜에서는 ‘천재 유진박 사건 보고서 편이 전파를 탔다.
유진박이 노예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제작진에게 제보를 한 제보자는 매니저 K씨에 대한 문제점을 털어놨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도박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표현하면 너무 극단적일지 모르지마는 유진이가 앵벌이를 하는 거다. 앵벌이를 시켜서 그 돈으로 자기 도박을 하는 거다. 이건 150%다”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매니저 K는 측근들 사이에서 이미 알려진 도박광이었다. 그는 촬영현장에서도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은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