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출연자 라인업이 주목 받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615회가 비(雨)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남일해, 최진희를 비롯해 임채무, 강혜연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남일해가 도미의 ‘비의 탱고로 오프닝 무대에 선다.
이어 최진희가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임채무가 '영등포의 밤'을 부르며 마지막 무대는 송대관이 '번지 없는 주막'으로 마무리한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615회가 비(雨)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남일해, 최진희를 비롯해 임채무, 강혜연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남일해가 도미의 ‘비의 탱고로 오프닝 무대에 선다.
이어 최진희가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임채무가 '영등포의 밤'을 부르며 마지막 무대는 송대관이 '번지 없는 주막'으로 마무리한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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