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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큐 열애설, 새벽 술자리 만남에 모모랜드·더보이즈 팬덤 "해명 촉구"
입력 2019-06-10 12:09  | 수정 2019-06-10 14: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본명 이그루, 19)와 그룹 더보이즈 큐(본명 지창민, 21)의 새벽 술자리 만남 목격담이 나왔다. 일부 팬들은 낸시, 큐의 열애설을 제기하며 소속사 측의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낸시 열애설”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트위터 화면을 캡처한 사진들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 SNS에 낸시와 큐가 술자리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새벽 건대 술집에서 두 사람 일행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퍼졌다.
이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계산은 여자들이 했고, 술자리 내내 서로 팔을 잡아줬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등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일각에서 낸시와 큐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팬들 일부는 소속사 측 입장을 해명 혹은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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