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셀프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 양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愛より貴いものはない(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코를 맞대고 은은한 미소를 짓는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들고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와 함께 한 셀프웨딩으로 추측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행복해지길 바란다”, 행복해보여요”, 17살인데 웨딩?”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 생인 최준희는 지난 2월 루푸스 투병 사실과 함께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최준희 양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愛より貴いものはない(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코를 맞대고 은은한 미소를 짓는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들고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와 함께 한 셀프웨딩으로 추측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행복해지길 바란다”, 행복해보여요”, 17살인데 웨딩?”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 생인 최준희는 지난 2월 루푸스 투병 사실과 함께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