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갈라지는 양의지의 배트 [MK포토]
입력 2019-06-09 19:31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김영구 기자
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에서 NC 양의지가 휘두른 배트가 갈라지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