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가 블랙핑크와 임재현을 제치고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6월 둘째주 1위를 차지했다.
다비치는 방송 출연 없이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프로미스나인, 우주소녀, 산들, 틴탑이 컴백무대를 꾸몄으며 러블리즈, 레이디스 코드, 로시, 밴디트, 쎄이, CLC, 아이즈, NC.A, AB6IX, 원어스, 이하이, 체리블렛이 출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성듀오 다비치가 블랙핑크와 임재현을 제치고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6월 둘째주 1위를 차지했다.
다비치는 방송 출연 없이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프로미스나인, 우주소녀, 산들, 틴탑이 컴백무대를 꾸몄으며 러블리즈, 레이디스 코드, 로시, 밴디트, 쎄이, CLC, 아이즈, NC.A, AB6IX, 원어스, 이하이, 체리블렛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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