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멤버 김민주가 월드 투어에 앞서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아이즈원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SEOUL(이하 ‘아이즈 온 미)을 개최했다.
멤버들은 마지막 콘서트 공연에 앞서 오늘 꿈을 꾸는 건 아닌지 생각하고 있었다. 마지막 날이다. 벌써. 아쉽지만 여기서 팬분들을 보니 벌써 예뻐서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김민주는 여러분의 사랑으로 총 3일을 하게 됐다. 여러분 감사하다. 사쿠라와 히토미가 데뷔 쇼케이스 당시에 월드 투어가 꿈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지금 월드 투어 출발 선상에 섰다.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히토미는 달리기 전 준비 자세를 취하며 정말 기쁘다”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즈원의 첫 단독 콘서트 ‘아이즈 온 미는 이날 막을 내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9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아이즈원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SEOUL(이하 ‘아이즈 온 미)을 개최했다.
멤버들은 마지막 콘서트 공연에 앞서 오늘 꿈을 꾸는 건 아닌지 생각하고 있었다. 마지막 날이다. 벌써. 아쉽지만 여기서 팬분들을 보니 벌써 예뻐서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김민주는 여러분의 사랑으로 총 3일을 하게 됐다. 여러분 감사하다. 사쿠라와 히토미가 데뷔 쇼케이스 당시에 월드 투어가 꿈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지금 월드 투어 출발 선상에 섰다.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히토미는 달리기 전 준비 자세를 취하며 정말 기쁘다”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즈원의 첫 단독 콘서트 ‘아이즈 온 미는 이날 막을 내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