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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오늘(7일) 한국·호주 평가전으로 결방…‘녹두꽃’ 그대로
입력 2019-06-07 19:47 
‘궁금한 이야기Y’ 한국 호주 평가전 중계 여파 결방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가 한국과 호주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중계 여파로 결방한다.

7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이던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가 결방하고, 한국과 호주의 친선경기가 편성됐다.

한국과 호주의 친선경기는 오후 7시 50분부터 전파를 탄다.

다만 금토드라마 ‘녹두꽃은 오후 10시 그대로 방송된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갖는다.

이번 평가전은 2004년 독일전 이후 부산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A매치 경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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