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6일 전자증권제도 시행을 앞둔 예탁결제원이 제도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뜻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예탁결제원은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 사옥에서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왼쪽 넷째) 등이 참석해 전자증권제도 시행 및 시스템 오픈 성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예탁결제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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