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6월 7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6·25 전쟁에서 순직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날, 6·25 공훈자 김원봉을 대통령이 언급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여야가 무겁게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한기총 전광훈 목사의 대통령 하야류의 설교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60세 이상 사모님들에게 주문한 청와대 진격 메시지까지 파문 전합니다.

가수 장재인 씨의 갓 두달 사귄 남자친구에 대해 폭로할 수 밖에 없던 사연, 모델 출신 배정남 씨와 강동원 씨의 17년 깊은 인연 알아봅니다.

6월 7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