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이달 대구 동구 신천동 193-1 일원에 '신천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에 552가구 규모며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다. 대부분 타입이 선호도 높은 판상형 4베이 구조라 채광과 통풍이 원활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천동은 대구를 넘어 영남권의 대표적 교통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대구역과 가깝다.
향후 개발 호재도 있다. 단지 앞으로 대구의 새로운 도시철도 사업인 엑스코선이 계획 중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오른 엑스코선 건설 사업은 올해 예타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135-4에 마련될 예정이며, 견본주택 개관 전에는 대구 동구 동대구로 503 투에버빌딩 3층에 위치한 사전홍보관에서 자세한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인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지가 들어서는 신천동은 대구를 넘어 영남권의 대표적 교통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대구역과 가깝다.
향후 개발 호재도 있다. 단지 앞으로 대구의 새로운 도시철도 사업인 엑스코선이 계획 중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오른 엑스코선 건설 사업은 올해 예타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135-4에 마련될 예정이며, 견본주택 개관 전에는 대구 동구 동대구로 503 투에버빌딩 3층에 위치한 사전홍보관에서 자세한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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