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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수술` 강윤성 감독 "오늘 퇴원…걱정해주셔서 감사"
입력 2019-06-07 15: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롱 리브 더 킹 : 목포 영웅' 강윤성 감독이 근황을 알렸다.
강윤성 감독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퇴원합니다. 모두들 염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롱리브더킹 #6월19일개봉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강윤성 감독은 급성맹장염 수술 후 병원에 입원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언론배급시사회에도 불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입원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강윤성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윤성 감독의 신작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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