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가수 지드래곤과 열애설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피스를 입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있다. 이주연의 새침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 속 이주연은 야외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연은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팬들은 신발 탐난다”, 원피스 잘 어울린다”, 여름 느낌”,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연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급하게 삭제해 '네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드래곤 측은 이번에도 별다른 답을 내놓지 않았다. 이주연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러워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이주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가수 지드래곤과 열애설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피스를 입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있다. 이주연의 새침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 속 이주연은 야외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연은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팬들은 신발 탐난다”, 원피스 잘 어울린다”, 여름 느낌”,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연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급하게 삭제해 '네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드래곤 측은 이번에도 별다른 답을 내놓지 않았다. 이주연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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