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딸 소이 자랑 "엄마 응원해주는 예쁜 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은 효심깊은 행동을 자랑했다.
정가은은 6일 인스타그램에 "촬영장까지 쫓아와서 저렇게 엄마를 응원해주는 예쁜 딸. 엄마 배고플거라고 집에 있는 빵을 한가득 챙겨오는 착한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있는 딸 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꽃 앞에 서서 입을 가리고 웃고있는 소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겠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가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