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연아 아이스쇼가 베일을 벗었다. 올해도 역시나 ‘피겨퀸의 귀환다운 완벽한 자태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는 올댓스케이트(All That Skate) 2019가 열렸다.
이날 김연아는 ‘다크 아이즈(Variations on Dark Eyes)와 ‘이슈(Issues)의 새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그는 3개월간 준비했다. 매일 연습을 하며 노력했다”며 긴장되기도 했지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아이스쇼에서 김연아는 여전한 실력과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퍼포먼스로 연신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김연아 이 외에도 최다빈, 임은수, 네이선 첸, 우노 쇼마 등 선수들도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아 아이스쇼가 베일을 벗었다. 올해도 역시나 ‘피겨퀸의 귀환다운 완벽한 자태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는 올댓스케이트(All That Skate) 2019가 열렸다.
이날 김연아는 ‘다크 아이즈(Variations on Dark Eyes)와 ‘이슈(Issues)의 새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그는 3개월간 준비했다. 매일 연습을 하며 노력했다”며 긴장되기도 했지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아이스쇼에서 김연아는 여전한 실력과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퍼포먼스로 연신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김연아 이 외에도 최다빈, 임은수, 네이선 첸, 우노 쇼마 등 선수들도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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