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들의 희망>
올해로 열두살인 이 소녀,
컴퓨터로 진지하게 뭔가를 설계하고 있는데요.
3D프린터로 뭔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닭의 발!
닭들이 다치거나 제대로 걸을 수 없을 때 쓰일
수 있도록 의족을 만들고 있는 건데요.
의족 크기도 닭의 나잇때별로 맞춰도 보고요, 어떤 게 더 맞는 재료일지 직접 고민도 합니다.
닭들에게도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싶단 생각으로 이 연구를 시작했다는 소녀.
그 생각이 참 기특하죠.
올해로 열두살인 이 소녀,
컴퓨터로 진지하게 뭔가를 설계하고 있는데요.
3D프린터로 뭔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닭의 발!
닭들이 다치거나 제대로 걸을 수 없을 때 쓰일
수 있도록 의족을 만들고 있는 건데요.
의족 크기도 닭의 나잇때별로 맞춰도 보고요, 어떤 게 더 맞는 재료일지 직접 고민도 합니다.
닭들에게도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싶단 생각으로 이 연구를 시작했다는 소녀.
그 생각이 참 기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