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훌라후프 돌리기' 기네스 신기록 도전
입력 2008-10-12 20:47  | 수정 2008-10-12 20:47
'세계 관절염의 날'을 맞아 주부 2,000여 명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훌라후프 돌리기'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했습니다.
주부들은 2분 30초 동안 훌라후프를 돌려 기존에 대만이 가지고 있던 2분 기록을 경신했지만, 인원수가 대만의 2,290명에 못 미쳐 기네스 신기록 갱신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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