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미나와 우연한 만남 “미나짱 만났어요” [M+★SNS]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가 트와이스 미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Nice to meet Mina(반가워요, 미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야노시호는 미나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옅은 화장이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오늘 까페에서 우연히 twice 멤버 미나짱을 만났어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V2를 통해 하와이 일상과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