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쓰러진 이성우 `다리에 쥐가 났어요` [MK포토]
입력 2019-06-05 20:42  | 수정 2019-06-05 20:55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말 1사에서 LG 이성우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하던 중 다리에 쥐가 나 쓰러졌다.
이성우는 곧바로 응급조치를 받고 경기에 임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