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찬열, 세훈이 오는 7월 유닛 앨범을 발매한다.
찬열, 세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오후 MBN스타에 찬열, 세훈이 7월 발매를 목표로 유닛 첫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찬열과 세훈이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태라고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SM스테이션 곡 ‘위 영(We Young)을 발표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위 영은 쾌한 피아노 리프가 돋보이는 힙합 곡으로 가사에는 모든 청춘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길 바란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당시 풋풋한 무대를 선보였던 찬열과 세훈이 이번 유닛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찬열, 세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오후 MBN스타에 찬열, 세훈이 7월 발매를 목표로 유닛 첫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찬열과 세훈이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상태라고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SM스테이션 곡 ‘위 영(We Young)을 발표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위 영은 쾌한 피아노 리프가 돋보이는 힙합 곡으로 가사에는 모든 청춘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길 바란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당시 풋풋한 무대를 선보였던 찬열과 세훈이 이번 유닛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