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의 데이트에서 러블리즈의 진이 밴드부 보컬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그룹 러블리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멤버 진은 인생의 가장 좋았던 순간으로 저는 중학교 2학년 때가 가장 좋았다. 그때 제가 원 없이 놀았다. 학교 밴드부의 보컬이어서 밴드부끼리 연습도 하고 그때는 집에 있던 기억이 없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친구들이랑 노래방도 가고 학교에서 야자 시간이 있었는데 남아서 원하는 사람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공부는 안하고 남아서 친구들이랑 놀았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진은 DJ 지석진이 그때 어떤 노래를 불렀냐고 묻자 그때는 윤하 선배님의 혜성을 불렀었다”며 짧은 라이브를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지난달 20일 6번째 미니 앨범 ‘Once upon a time을 발매해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그룹 러블리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멤버 진은 인생의 가장 좋았던 순간으로 저는 중학교 2학년 때가 가장 좋았다. 그때 제가 원 없이 놀았다. 학교 밴드부의 보컬이어서 밴드부끼리 연습도 하고 그때는 집에 있던 기억이 없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친구들이랑 노래방도 가고 학교에서 야자 시간이 있었는데 남아서 원하는 사람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공부는 안하고 남아서 친구들이랑 놀았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진은 DJ 지석진이 그때 어떤 노래를 불렀냐고 묻자 그때는 윤하 선배님의 혜성을 불렀었다”며 짧은 라이브를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지난달 20일 6번째 미니 앨범 ‘Once upon a time을 발매해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