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유방외과 연구팀이 바이오 연구개발업체 베르티스와 함께 10년 동안 분석·연구한 결과, 1cc 미량의 혈액만으로도 유방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마스토체크'를 개발했습니다.
혈액 내 유방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3가지 종류의 단백질을 측정해 유방암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인데, 식약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승인받았습니다.
혈액 내 유방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3가지 종류의 단백질을 측정해 유방암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인데, 식약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승인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