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홍자가 이상형과 함께 과거 연애에 대해 털어놨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미스트롯 TOP5 특집 2편으로, 김연자, ‘미스트롯 TOP5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홍자 이상형은 나한테 뭘 안 사주는 남자라고”라며 이상형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홍자는 선물은 안 받고 싶다”라며 저도 마음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의 이상형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남자라는 것. 이에 MC 김숙이 과거 연애에서 상처 받았던 적이 있나?”라고 묻자 처음에는 이것저것 잘 사주고 선물 공세 했는데 정반대의 사람이었다. 좀 폭력적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20살 초중반쯤이었을 때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었다. 아닌 것 같다(이별통보)는 식으로 얘기했다. 그때 제가 챙모자를 썼는데 탁 치기 시작하더라”며 당시 상처 받았던 연애 경험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미스트롯 TOP5 특집 2편으로, 김연자, ‘미스트롯 TOP5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홍자 이상형은 나한테 뭘 안 사주는 남자라고”라며 이상형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홍자는 선물은 안 받고 싶다”라며 저도 마음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의 이상형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남자라는 것. 이에 MC 김숙이 과거 연애에서 상처 받았던 적이 있나?”라고 묻자 처음에는 이것저것 잘 사주고 선물 공세 했는데 정반대의 사람이었다. 좀 폭력적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20살 초중반쯤이었을 때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었다. 아닌 것 같다(이별통보)는 식으로 얘기했다. 그때 제가 챙모자를 썼는데 탁 치기 시작하더라”며 당시 상처 받았던 연애 경험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