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6월 4일 뉴스8 주요뉴스
입력 2019-06-04 19:30  | 수정 2019-06-04 19:40
▶ 타워크레인 2,300대 파업 건설현장 비상
양대 노총 소속의 타워크레인 노조가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을 주장하며 이틀째 파업 중입니다. 장기화될 경우 입주 지연과 공사비 상승 등이 우려됩니다.

▶ 여자 시신 추가 발견 "손으로 더듬어 찾아"
60대 한국인 남성에 이어, 50대 한국인 여성 시신이 침몰한 배 근처에서 발견됐습니다. 수중 탐색 도중 손으로 더듬어 찾은 건데 이로써 사망자는 2명이 더 늘어 9명이 됐습니다.

▶ 청와대 "5당 회동 후 일대일 회동" 제안
청와대가 한국당에 5당 대표 회동 이후 황교안 대표와 별도로 일대일 회동을 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황 대표는 5당 대표가 아닌 교섭단체 3당 대표 회동 후 일대일 회동을 하자고 역제안했습니다.

▶ 김학의 '뇌물' 기소 수사 외압 못 밝혀
별장 성접대 사건이 불거진 지 6년 만에 김학의 전 법무차관이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수사 외압이나 성폭행 등 핵심 혐의 규명에는 실패해 용두사미 수사란 비판이 나옵니다.

▶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아들 등 3명 사망
조현병을 앓고 있던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세 살배기 아들과 마주 오던 차량 운전자까지 모두 3명이 숨졌습니다. 피해 차량의 운전자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였습니다.

▶ 법 위반인데…전화 한 통이면 술 배달
전화로 주문하면 집까지 상품을 배달해주는 슈퍼마켓의 친절한 서비스를 청소년들이 악용할 수 있습니다. 주류는 전화 주문이 불법이지만 동네 마트에선 나이 확인 없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었습니다. MBN이 실태를 점검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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