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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 이현도 측 “지난달 16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입장)
입력 2019-06-04 17:20 
이현도 득녀 사진=DB
듀스 이현도가 지난달 득녀했다.

이현도 소속사 D.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오후 MBN스타에 이현도의 아내가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축하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현도는 수년간 열애를 해온 최 씨와 결혼 준비를 하던 중 아이를 얻게됐으며 두 사람은 출산에 앞서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식은 오는 2020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현도는 오랜 기간 교제한 연인과 올해 결혼식을 계획하던 중 아이를 얻었다. 이에 두 사람은 우선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결혼식은 오는 2020년 올릴 예정이다.

이현도는 1993년 듀스 1집 앨범 ‘Deux로 가요계 데뷔한 뒤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 히트곡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현재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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