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SF9이 오는 17일 전격 컴백한다.
SF9은 17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알피엠(RPM)을 발표한다. 지난 2월 발매한 ‘나르키소스(NARCISSUS)에 이어 약 4개월만의 컴백이다.
이번 앨범은 심장이 터질 듯한 모습과 감정을 RPM(Revolutions Per Minute)에 비유해 끝까지 달려갈 운명적인 사랑을 노래한다. SF9의 전매특허인 감각적인 섹시 퍼포먼스에서 한 단계 발전해 보는 내내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강렬한 군무를 선사할 예정이다.
SF9의 컴백을 맞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4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 포스터를 오픈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상의를 탈의한 멤버 목에 타투 형식으로 앨범명과 발매일인 ‘RPM0617이 적혀있어 섹시한 신곡 콘셉트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SF9은 2019년 상반기 드라마, 광고, 예능, 일본∙미주∙유럽투어 등 전방위에서 활약하며 팬층을 탄탄하게 넓히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SF9이 오는 17일 전격 컴백한다.
SF9은 17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알피엠(RPM)을 발표한다. 지난 2월 발매한 ‘나르키소스(NARCISSUS)에 이어 약 4개월만의 컴백이다.
이번 앨범은 심장이 터질 듯한 모습과 감정을 RPM(Revolutions Per Minute)에 비유해 끝까지 달려갈 운명적인 사랑을 노래한다. SF9의 전매특허인 감각적인 섹시 퍼포먼스에서 한 단계 발전해 보는 내내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강렬한 군무를 선사할 예정이다.
SF9의 컴백을 맞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4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 포스터를 오픈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상의를 탈의한 멤버 목에 타투 형식으로 앨범명과 발매일인 ‘RPM0617이 적혀있어 섹시한 신곡 콘셉트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SF9은 2019년 상반기 드라마, 광고, 예능, 일본∙미주∙유럽투어 등 전방위에서 활약하며 팬층을 탄탄하게 넓히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