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좌관에서 국회의원 강선영으로 돌아온 신민아의 3종 스틸컷이 공개됐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제작 스튜디오앤뉴)가 4일 공개한 스틸컷 속에는 변호사 출신의 비례대표 초선의원이자 당대변인 강선영 역을 맡은 신민아가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여성정치인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모두 다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때로는 단호하고, 온화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일상 속에 녹아들어 있는 모습은 자신의 판단을 믿고 자신감이 넘치며 원하는 게 무엇인지 결정하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는 캐릭터를 고스란히 담아낸 모습이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 직업을 소화한 신민아는 선영의 다양한 매력을 확실히 느끼며 빠져 들어가고 있다”며 캐릭터를 위해 촬영 전 영화와 드라마부터 뉴스, 자료화면들을 챙겨 봤다. 뿐만 아니라 촬영장에서는 전문적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신민아가 연기하는 강선영은 언제나 대중의 환호와 지지를 받는 인물이다. 두려움 때문에 뒤로 물러나거나, 다른 사람의 생각에 좌우되지 않는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하지만 재선이 쉽지 않은 비례대표 의원이기 때문에 의정활동에 더욱 돌진한다. 그동안 본적 없는 남다른 뚝심과 배포를 가진 캐릭터 국회의원 강선영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제작 스튜디오앤뉴)가 4일 공개한 스틸컷 속에는 변호사 출신의 비례대표 초선의원이자 당대변인 강선영 역을 맡은 신민아가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여성정치인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모두 다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때로는 단호하고, 온화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일상 속에 녹아들어 있는 모습은 자신의 판단을 믿고 자신감이 넘치며 원하는 게 무엇인지 결정하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는 캐릭터를 고스란히 담아낸 모습이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 직업을 소화한 신민아는 선영의 다양한 매력을 확실히 느끼며 빠져 들어가고 있다”며 캐릭터를 위해 촬영 전 영화와 드라마부터 뉴스, 자료화면들을 챙겨 봤다. 뿐만 아니라 촬영장에서는 전문적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신민아가 연기하는 강선영은 언제나 대중의 환호와 지지를 받는 인물이다. 두려움 때문에 뒤로 물러나거나, 다른 사람의 생각에 좌우되지 않는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하지만 재선이 쉽지 않은 비례대표 의원이기 때문에 의정활동에 더욱 돌진한다. 그동안 본적 없는 남다른 뚝심과 배포를 가진 캐릭터 국회의원 강선영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