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광교신도시 지역 경쟁률 17대 1
입력 2008-10-10 16:06  | 수정 2008-10-10 17:05
경기도 광교신도시 첫 분양 단지인 울트라건설의 지역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17.8대 1을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광교신도시에서 처음 분양된 울트라건설 아파트가 수원과 용인시 거주자 1순위 청약에서 331가구 모집에 5천890명이 신청해 평균 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양면적 187㎡형이 1가구 모집에 224명이 신청해 22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146㎡형은 37가구 모집에 2천570명이 신청해 7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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