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여에스더가 갱년기에 입맛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고지용, 허양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갱년기에는 몸 상태 입맛이 바뀌나?”라고 물었다.
이에 여에스더는 저는 정말 드라마틱했다. 갱년기 전에는 아메리카노를 5잔 마셔본 적 없다. 2년 전부터 아메리카노 커피 좋고, 향을 구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술맛도 폭탄주와 맥주 구분 못했는데 와인도 감별이 되고 입맛이 굉장히 바뀌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여에스더는 서른여섯 살에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을 발견했다. 고등학교 시절
중간고사 시험 볼 때는 탄 쥐포를 스무 마리 이상 먹다 대상 용종이 생겼고, 유산균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고지용, 허양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갱년기에는 몸 상태 입맛이 바뀌나?”라고 물었다.
이에 여에스더는 저는 정말 드라마틱했다. 갱년기 전에는 아메리카노를 5잔 마셔본 적 없다. 2년 전부터 아메리카노 커피 좋고, 향을 구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술맛도 폭탄주와 맥주 구분 못했는데 와인도 감별이 되고 입맛이 굉장히 바뀌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여에스더는 서른여섯 살에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을 발견했다. 고등학교 시절
중간고사 시험 볼 때는 탄 쥐포를 스무 마리 이상 먹다 대상 용종이 생겼고, 유산균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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