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탄 황금종려상 트로피금값이 1000만 원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을다뤘다.
이날 김가연은 한국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라며 신작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을 언급했다.
이어 트로피를 만지작만지작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 패널은 트로티가 금으로 50돈이다. 금값만 1000만원이 넘는다”라며 금값만 천만 원 이상할 거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석천은 만장일치 수상으로 뜻깊고, 한국영화 100주년인데 이만한 선물은 없을 것 같다”며 박 감독 향한 존경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을다뤘다.
이날 김가연은 한국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라며 신작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을 언급했다.
이어 트로피를 만지작만지작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 패널은 트로티가 금으로 50돈이다. 금값만 1000만원이 넘는다”라며 금값만 천만 원 이상할 거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석천은 만장일치 수상으로 뜻깊고, 한국영화 100주년인데 이만한 선물은 없을 것 같다”며 박 감독 향한 존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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