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딘딘이 ‘오빠네 라디오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딘딘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러브FM ‘오빠네 라디오 첫 방송 잘 마무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많은 걱정과 우려와 달리 너무 좋은 이야기들로만 채워주셔서 힘을 얻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 매일 매일 더 나아지는 DJ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감사합니다. 앞으로 점심은 ‘오빠네 라디오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김상혁과 함께 시밀러룩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한다.
한편 ‘오빠네 라디오는 ‘언니네 라디오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딘딘과 김상혁이 새로운 DJ를 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딘딘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러브FM ‘오빠네 라디오 첫 방송 잘 마무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많은 걱정과 우려와 달리 너무 좋은 이야기들로만 채워주셔서 힘을 얻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 매일 매일 더 나아지는 DJ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감사합니다. 앞으로 점심은 ‘오빠네 라디오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김상혁과 함께 시밀러룩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한다.
한편 ‘오빠네 라디오는 ‘언니네 라디오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딘딘과 김상혁이 새로운 DJ를 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