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바디프랜드 "5월 안마의자 1만5천대 팔아"…창사이래 최대
입력 2019-06-03 18:15 
바디프랜드가 가정의달인 지난달 안마의자 판매량이 1만5천377대로 창사 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바디프랜드의 기존 안마의자 월간 판매량 최고 기록은 지난해 5월의 1만2천671대였는데, 이번 기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결과입니다.

앞서 바디프랜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안마의자를 집중 홍보하는 등 '가문의 건강' 프로모션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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