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여친 가수 이시은이 감성 가득한 콘서트 ‘메이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이시은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카페 살롱 문보우에서 소규모 콘서트 ‘메이 데이(MAY Day)를 개최했다.
이날 청량감 넘치는 보컬과 뛰어난 라이브 실력,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호평을 받아온 이시은은 그간 발표했던 곡들은 물론 다양한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아티스트와 관객이 카페라는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 만나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는 점에서 ‘메이 데이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시은은 이렇게 가까운 자리에서 많은 분들을 모시고 공연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 이렇게 저를 보기 위해 자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사랑에 더욱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이시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시은은 최근 싱글 ‘한강에서를 발표했으며 MBC 드라마 ‘아이템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이시은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카페 살롱 문보우에서 소규모 콘서트 ‘메이 데이(MAY Day)를 개최했다.
이날 청량감 넘치는 보컬과 뛰어난 라이브 실력,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호평을 받아온 이시은은 그간 발표했던 곡들은 물론 다양한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아티스트와 관객이 카페라는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 만나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는 점에서 ‘메이 데이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시은은 이렇게 가까운 자리에서 많은 분들을 모시고 공연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 이렇게 저를 보기 위해 자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사랑에 더욱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이시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시은은 최근 싱글 ‘한강에서를 발표했으며 MBC 드라마 ‘아이템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