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컨디션 난조로 휴식 중이다.
김재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김재환의 고열 몸살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일전에 밝힌 것과 달라진 건 없다. 일정 변동 사항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재환은 지난달 28일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 쇼' 녹화를 마친 뒤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재환은 당시 생방송을 앞두고 고열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링거를 맞은 뒤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방송 출연을 강행했다.
소속사는 현재는 많이 좋아진 상태다. 상태를 계속 체크하며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후 촬영을 마친 뒤 병원으로 향했다.
지난 2일에도 솔로 앨범 '어나더'(Another) 발매 기념 팬 사인회 일정을 마무리한 뒤 몸 상태가 나빠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김재환은 지난 20일 첫 솔로앨범 '어나더'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컨디션 난조로 휴식 중이다.
김재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김재환의 고열 몸살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일전에 밝힌 것과 달라진 건 없다. 일정 변동 사항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재환은 지난달 28일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 쇼' 녹화를 마친 뒤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재환은 당시 생방송을 앞두고 고열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링거를 맞은 뒤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방송 출연을 강행했다.
소속사는 현재는 많이 좋아진 상태다. 상태를 계속 체크하며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후 촬영을 마친 뒤 병원으로 향했다.
지난 2일에도 솔로 앨범 '어나더'(Another) 발매 기념 팬 사인회 일정을 마무리한 뒤 몸 상태가 나빠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김재환은 지난 20일 첫 솔로앨범 '어나더'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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