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광진구 '안돼요 흡연' 캠페인 펼쳐…어린이집 어린이 300명 거리 행진
입력 2019-06-03 10:30  | 수정 2019-06-03 10:55
서울 광진구는 지난 31일 광진경찰서 강당에서 어린이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안돼요 흡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7세 반 어린이 300명과 인솔교사 50명이 참여했는데, 지역 내 어린이집 아동들의 금연 캠페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도 열렸습니다.
이어 참여 어린이들은 금연과 관련된 연극을 관람한 뒤 광진경찰서 앞마당부터 광진구청까지 500m를 걸어가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의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음을 구민에게 알리고, 간접흡연에 대한 인식이 제고돼 금연 분위기가 좀 더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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