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마리텔 V2 녹화 중 사고로 응급실을 찾은 가운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장성규는 지난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정형돈의 무엇이든 덤벼보세요에 출연, 코끼리코 돌기 게임을 하던 중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누리꾼들은 부상을 걱정하며 병원에 가라고 조언했고, 장성규는 이를 따랐다.
장성규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 걱정해주셔서 올립니다. 여러분의 뜻대로 검사 받으러 왔습니다"라며 "이 와중에 포스팅하고 있는 거 보면 아무 이상 없을 거라 짐작됩니다. 염려 마시고 좋은 주말 되셔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사랑해요. ‘마리텔 현피방 정형돈 강혜원 광배 위즈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응급실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잠재웠다.
누리꾼들은 큰 부상이 아니라니 다행이다. 몸 생각하시면서 방송하면 좋겠다”, 코끼리코가 균형감각을 잃고 크게 넘어질 수 있는 게임이라 위험하다. 방송에서 이런 것 안 시키면 좋겠다”, 방송 잘 봤어요.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몸은 항상 조심하시길”,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제 2의 전현무 되길”, 장티처, 항상 응원합니다”, 프리선언하고 더욱 열정적이시다.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호감” 등 장성규를 응원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입사,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특히 예능프로그램에서 재능을 뽐냈다. 지난 3월 JTBC 퇴사해, JTBC 자회사인 JTBC콘텐트허브 소속 방송인(프리랜서)으로 활동 중이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장성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장성규가 ‘마리텔 V2 녹화 중 사고로 응급실을 찾은 가운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장성규는 지난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정형돈의 무엇이든 덤벼보세요에 출연, 코끼리코 돌기 게임을 하던 중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누리꾼들은 부상을 걱정하며 병원에 가라고 조언했고, 장성규는 이를 따랐다.
장성규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 걱정해주셔서 올립니다. 여러분의 뜻대로 검사 받으러 왔습니다"라며 "이 와중에 포스팅하고 있는 거 보면 아무 이상 없을 거라 짐작됩니다. 염려 마시고 좋은 주말 되셔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사랑해요. ‘마리텔 현피방 정형돈 강혜원 광배 위즈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응급실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잠재웠다.
누리꾼들은 큰 부상이 아니라니 다행이다. 몸 생각하시면서 방송하면 좋겠다”, 코끼리코가 균형감각을 잃고 크게 넘어질 수 있는 게임이라 위험하다. 방송에서 이런 것 안 시키면 좋겠다”, 방송 잘 봤어요.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몸은 항상 조심하시길”,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제 2의 전현무 되길”, 장티처, 항상 응원합니다”, 프리선언하고 더욱 열정적이시다.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호감” 등 장성규를 응원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입사,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특히 예능프로그램에서 재능을 뽐냈다. 지난 3월 JTBC 퇴사해, JTBC 자회사인 JTBC콘텐트허브 소속 방송인(프리랜서)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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