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증상 통증을 호소해 강승윤이 응급실에 실려 간 가운데 그가 팬들을 안심시켰다.
2일 강승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웬만하면 인기가요 무대랑 오늘 팬사인회까지 함께하고 싶었는데 빨리 회복해서 다른 스케줄에는 지장 없게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몸 관리도 잘해서 우리 이너서클 걱정할 일 만들지 않는 승윤이 될게요”라고 다짐했다.
이날 강승윤은 리허설을 앞두고 대기하던 중 목디스크 증상으로 통증을 호소했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승윤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으나, 소속사와 제작진의 권유에 따라 오늘 인기가요 무대는 불참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위너는 타이틀곡 AH YEAH (아예)는 국내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 음악방송은 물론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일 강승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웬만하면 인기가요 무대랑 오늘 팬사인회까지 함께하고 싶었는데 빨리 회복해서 다른 스케줄에는 지장 없게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몸 관리도 잘해서 우리 이너서클 걱정할 일 만들지 않는 승윤이 될게요”라고 다짐했다.
이날 강승윤은 리허설을 앞두고 대기하던 중 목디스크 증상으로 통증을 호소했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승윤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으나, 소속사와 제작진의 권유에 따라 오늘 인기가요 무대는 불참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위너는 타이틀곡 AH YEAH (아예)는 국내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 음악방송은 물론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