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조하(JoHa)의 데뷔곡이 베일을 벗는다.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조하의 자작곡이 담긴 첫 더블 싱글이 공개된다.
조하의 더블 싱글의 타이틀곡 ‘얼레리 꼴레리는 처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떨리는 감정을 표현했으며 소중한 시간과 추억들은 마음속에 첫사랑이란 꽃으로 피어난다는 마음을 그렸다. 편곡에 실력파 작편곡가 정성민(POPKID)과 포스트맨(POSTMEN) 신지후가 참여했다.
두 번째 트랙 ‘포근한 햇살은 포근하게 어루만져주는 선율과 ‘조금 느려도 괜찮아, ‘너의 잘못이 아니야 등의 가사로 마음의 위안을 주는 힐링송이다. 실력파 피아니스트 문정재와 첼리스트 장우리가 힘을 더했다.
특히 버클리 음대 재학 중인 남다른 피아노 연주 실력의 소유자인 조하가 자작곡 ‘얼레리 꼴레리로 보여줄 음악적 색깔에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조하는 ‘얼레리 꼴레리를 시작으로 활발하게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조하의 자작곡이 담긴 첫 더블 싱글이 공개된다.
조하의 더블 싱글의 타이틀곡 ‘얼레리 꼴레리는 처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떨리는 감정을 표현했으며 소중한 시간과 추억들은 마음속에 첫사랑이란 꽃으로 피어난다는 마음을 그렸다. 편곡에 실력파 작편곡가 정성민(POPKID)과 포스트맨(POSTMEN) 신지후가 참여했다.
두 번째 트랙 ‘포근한 햇살은 포근하게 어루만져주는 선율과 ‘조금 느려도 괜찮아, ‘너의 잘못이 아니야 등의 가사로 마음의 위안을 주는 힐링송이다. 실력파 피아니스트 문정재와 첼리스트 장우리가 힘을 더했다.
특히 버클리 음대 재학 중인 남다른 피아노 연주 실력의 소유자인 조하가 자작곡 ‘얼레리 꼴레리로 보여줄 음악적 색깔에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조하는 ‘얼레리 꼴레리를 시작으로 활발하게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