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5월 31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9-05-31 20:26  | 수정 2019-05-31 21:18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하얀 얼굴에, 눈 주위에 까만 털이 있는 자이언트 판다.

우리 눈에는 다 똑같이 생긴 것 같은데, 중국이 개발한 안면인식 AI기술을 적용하면 한 마리 한 마리 다 구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 세계 개체수가 1,800마리 정도로 줄어든 판다를 추적 관찰하고, 데이터를 쌓기 위해 필요한기술이죠.

이처럼 중국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은 발전하고 또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는데, 우리도 분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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